Monday, May 31, 2010

Lotto's 日記 - fixing : 05/31/2010

Annandale집으로 돌아온 로또
어색했는지 처음에 하도 숨어 제껴서 힘들었습니다 ㅠ^ㅠ
분명히 방에 있는데 없는..
결국 설마 설마하면서 책상 제일 밑에 서랍을 다 들어보니
그 조그만 공간에 웅크리고있어서..
비글이 릴리만 키웠던 경험으로는 상상도 못할 일..
그 구석에서 데리고 나와
화장실 소개시켜주고 밥 먹이고
좀 놀아줬더니 좀 살만한가 봅니다

아직 이런저런게 한참 궁금할때인가 봅니다
아 사진이 좀 많은가 싶지만서도
지금아니면 쑥쑥커버리는걸...
주책맞다시피라도
많이 찍어놔야겠죠 :)

6 comments:

  1. 이 꼬마가 로또인가 보네요... :)
    야웅군 애기떄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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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llen Angel
    네 ㅋㅋ 어떻게 자라줄지 저도 기대중입니다만은.. 아무리 못생겨도 제눈엔 이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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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저희집 꼬꼬마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는...
    기억해 보니 아련하군요.ㅋ
    토끼...너무 귀여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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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ٶ��뷡
    ㅋㅋㅋ 꼬꼬마도 너무 예쁘네요
    보고 완전 반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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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악!!! 사랑스런 아가냥이들.. ㅠㅠ
    저도 아가냥이들과 생활하고 싶습니다 ㅜ_ㅜ
    아즘마 아저씨들.. 이젠 안놀아줘요 ;ㅁ; 아가냥이들은
    호기심도 완전많고 우리하고 잘 놀아주는데.. Orz..
    이젠 뭐~ 호기심어린 행동을 우리가 보여도.. "뭐하냐?"
    이러는 것 같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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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۸���
    ㅋㅋ 빨리 로또가 컸으면 해요
    시간 지날 수록 정드는게
    무섭기도 하면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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