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 2010

Lotto's 日記 - Sleeping Beauty? : 06/01/2010

누가 뭐라거나 말거나
Catnip toy 끌어안고
자련다..









오늘로 로또일기 본격적인 두번째입니다..

벌써 2010년이 반이나 지났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분명 뉴욕 타임스퀘어 뉴이어 카운트 다운을 티비로 시청하고있던게 바로 어제 밤 같은데 말이죠..
하... 이번해는 그동안 뭘했던가요...........
2010년 말이 될때 쯤에는 훌쩍 커버린 로또를 보고
앗. 이렇게 컸다니!! 라고 생각하겠죠 ?
얼마나 크련지
계속 잠만 잡니다
카메라소리에 살짝 깨는가 싶더니
다시 자버리는..


오늘도 요로코롬 카메라를 쳐다봐주는 로또님이십니다

2 comments:

  1. ㅎ ㅏ.. 이 사랑스러운 고양이.. ㅠㅠ...
    어제 그리스/한국 축구경기보러.. 가게에 갔는데..
    그곳에도 어린 아기고양이 3남매가 있더라고요..
    한녀석 업어오고 싶었는데..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ㅜ_ㅜ)-"
    꼬물꼬물한 아가냥이~ 눈으로 느끼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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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۸���
    ㅋㅋ 언제까지 저 아기 모습으로 있어줄지
    하루가 다르게 커갑니다 ㅋㅋ
    아가냥이들 보면 막 주체 할 수 없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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