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이 자는 로또 사진으로 시작하는 포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간략하면서 강력 할 수도있을 듯 합니다
로또와 겁없이 초근접셀카를 찍는 저입니다
잘 협조해 주고 있나 생각하는 찰나........
강력한 거부반응과 함께
저의 안경을 밀어재끼며
힘자랑을하고 있는 로도입니다
순간 저런 표정이 나오기는 했지만서도..
로또의 몰랑몰랑한 발바닥 곰돌이 젤리에
순간 기분이 좋아졌더랬습니다
살짝 엽사이기는 해도
나중에 두고두고 웃을 거 같아서요 ㅋㅋㅋ
오늘은 주양의 집에도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 로또와 토토군의 친해지길 바래 현황 보고입니다
이제 로또와 토토는 저렇게 꽁무니를 쫒아다니는 사이가 된 듯 합니다
토토군이 뭘 하던지간에 일단 로또는 따라하고 보는 듯 합니다
그리고 로또, 토토, 하늘 셋중에 하늘의 몸집이 제일 크다보니
혹여 로또한테 위협이나 될까봐
토토군이 꽤나 신경쓰는 듯 합니다
셋이 거의 하루종일을 놀았더니
로또가 꽤 피곤한가봅니다
언제나 처럼이지만
무릎에서 곤히 잠들며
무릎냥의 자태를 뽐내주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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