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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15, 2010

Lotto's 日記 - 베개가 필요해 :07/15/2010

필로우대신 가방 더스트백을 베고 있는 로또입니다
사진찍으니 눈도 마주칩니다
가방을 중심으로 저렇게 얼굴을 쏙 숨기고 잤다가
몸도 희한하게 꼬기도 하지만 여전히 가방을 꼭 껴안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찰칵 소리가 나니 뭐하는 짓이냐며 눈을 부릅뜨고 양양 거립니다
꼭 메롱하는것 처럼 나왔네요
그러다가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마우스선에 손을 대고 자기도 하고요
진짜 가방에 몸을 기대고 자는것 처럼 저렇게 자기도 합니다
역시 자는 얼굴은 천사입니다
요건 기록으로다가..
의사선생님이 저번에 일이주 안으로 이빨이 나올거라고 그랬는데요
저기 저 쪼끄만 앞이빨들 보이시나요
이빨들이 저렇게 자라려고 하는게 간질 간질 한지
부쩍 뭘 물고싶어하는게 늘었습니다
습관으로 자리 잡지 말아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