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11, 2010

Lotto's 日記 - 티백놀이 : 07/11/2010

앉아서 티비를 보다가 급 티백에 관심을 보이는 로또입니다
실에 달린 달랑달랑한 물건체라면 뭐든지 관심을 보이는 집고양이라 그런지
티백을 한두번 툭툭 건드리더니 관심을 보입니다
조금더 세개 툭툭 쳐보는데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잡아보려 하는가 봅니다
새로운 장난감 사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티백이 더 맘에 드나 봅니다
휴.....

2 comments:

  1. 어머- 이렇게 예쁜 아가가 있었다니... *_*
    로또는 무슨종인가요...?
    이런 하얀 테비는... 처음 봐요! 너무 귀여워~~~~
    미국 동부쪽에 계시나봐요~
    저희도 미국 동부쪽인뎁.. ㅎㅎ

    ReplyDelete
  2. @Grace
    종은 모르겠어요 똥고양이라고도 하죠
    그냥 아시는 분께서 고양이가 사고쳤다며 아가들 병원으로 보내서 입양시키기전에 한번 보고 가라고 하셔서 갔다가 무료로 업어왔거든요 ㅋㅋ
    미국 동부쪽에 계세요?
    반갑습니다 :)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