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11, 2010

Lotto's 日記 - Good boy?! Good BOY!! OH MY!! : 06/11/2010

오늘은 사진없는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로또 병원 데리고 갔다왔는데요
체인으로 된 큰 병원으로 갔다왔습니다
어떤곳을 선택할까 고민에 리서치에 시간을 너무 보낸듯 하여
그냥 결정하고 갔는데요

6.11.2010 일자로 12주 2.2 파운드 입니다

일단 오늘 가서 고양이 백신, 디워밍샷, 중성화 수술, 면담비등등을 다 포함하는
아기고양이를 위한 플랜을 가입만 하고 올까 하다가
간김에 이것저것 샷이니 테스트니 다 하고 오기로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로또 브리드 해주신 분이 한번도 디워밍을 안해주신거로 알고있어서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번에 샤워할때 보니 다른데는 좀 마른듯 한데 배가 좀 빵빵한거 같기도 하고 ..
역시나 오늘 테스트해보니 라운드 웜이 있더랍니다
그래서 약먹였구요  (흠.. 라운드웜은 회충이라는군요)
간호사 언니야가 처음 보는 큰 볼일이 마치 스파게티 같을 거라며 놀라지 말라고 미리 예고해줬습니다
그치만 제가 두눈으로 직접 확인에 실패했어요
동생말로는 정말 스파게티같아 보인듯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류키미아 뭐 백혈병이라고 사전에나오던데요
하여튼 그거는 테스트가 네게티브가 나와서 다행이였습니다
오늘 그거 주사를 맞고와서그런지
하루종일 축 처지고 열이 좀 나는 듯 합니다
발바닥이 눈에 띄게 따뜻하네요

다행히 귀, 눈, 이빨은 다 정상이라고 하구요
입에서 나는 냄새도 그냥 아가라 그런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내일 병원에서 어떤지 체크업 전화를 준다니까 이렇게 열나는게 정상이냐고 물어봐야겠어요
제가 좀 유난스러운가요.. 첨이라 잘 몰라서..

아..........................
그러고.............................
예쁜 여자아인줄 알았던 로또는 .................
남자였더랬습니다................................................................
이럴수가.........................
뭐 상관은 없지만서도
로또가 그동안 분홍 리본 매고다니면서
얼마나 억울했을까 생각하니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전 정말............. 몰랐습니다.......
강아지랑 다르게 그렇게 구별하기 힘들 줄이야..............


쪼끔 살만해진 로또는
타이핑 하는 제 손가락이랑 전쟁중입니다
막 난리입니다 백스페이스 누르고 숫자누르고
에휴 ㅋㅋ

Wednesday, June 9, 2010

Lotto's 日記 - Growing up : 06/08/2010

발라당 자는 로또 사진으로 시작하는 하루 포스팅입니다
아직 아깽이라그런가 저렇게 자더라고요
사실 그냥 웅크리고 자고있었는데요
제가 막 뽀뽀를 해대니까
저렇게 포즈를 바꾸더라구요 ㅋㅋ



귀여워서 이쪽 저쪽에서 막 찍어댔습니다 ㅋㅋ

하루하루 애교가 막 늘고있는 로또입니다
제가 자주쓰는것들
오래 쳐다보는곳들
그런것들에 찰싹 달라붙습니다
컴퓨터 하면서 대충대충 놀아주면
그냥 모니터 앞에 자리깔고 눕습니다
눈만마주쳐도 그르릉거린단말이 딱입니다

하루하루 점프력도 늘고
크기도 조금씩 커지는 것 같고
식욕도 왕성합니다

지금 바로 이순간
컴퓨터 책상에서이렇게 자는 로또입니다
아주 아주 이뻐 죽겠습니다 :)

Monday, June 7, 2010

Lotto's 日記 - Curiosity : 06/07/2010

토끼 로또로 시작하는 하루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무슨 재미있는 일 없나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토끼 귀를 만들어줘봤더니
저런 사진이 나와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합니다만
모두들 어떻게 생각하실련지요 ㅋㅋ


요건 좀 덜 모아진 귀군요

내친김에 스타워즈의 요다도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이런 사진이 올라와 있다는걸 알면
로또는 과연 좋아할까요

요즘들어 부쩍 저 자리를 탐냅니다
제가 타자를 치는게 신기한듯 합니다
눈을 떼지 못하더군요

조금 더 보다가

용기를 낸건지 손가락이 우스운건지
톡톡 건드려봅니다

앉아있을때도 여전히 시선 고정입니다

가끔은 마우스도 한번씩 체크해줍니다
어이구야 저렇게 지저분한침대가 배경일 줄 몰랐네요 ㅋ

매일매일 로또가 있어서 즐거운 하루들입니다
지금도 한참 모니터를 보다가
모니터에 쿵쿵 머리를 박고 졸고있길래
무릎에 놓아주니
바로 쿨쿨 잠이들어버렸습니다

로또씨, 오늘도 잘자고 잘 자라고
내일도 잘 보내자 :)

Sunday, June 6, 2010

Lotto's 日記 - New York Trip : 06/05/2010 - 06/06/2010

여행으로 지쳐 피곤한 모습의 로또 사진으로 시작하는 블로그입니다
뉴욕여행 다녀왔습니다
로또로는 생전 처음 장거리 여행이 되겠습니다
항상 차에서 별 탈 없이
별 무리없이 숙면을 취해주시는 로또라
자동차 여행 자체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뉴욕 숙소에 도착해서
로또랑 저랑 친구랑 찍은사진입니다
새로운 곳에 가서도 숨지않고 잘 적응해서
생각보다 한시름 놓고 잘 놀았습니다


소호거리 야외 테이블 의자에서도
잘 두리번거리다가
잘 자는 로또입니다
사실 데리고 다니면서 많이 애먹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이쁘다 귀엽다 해줘서 듣기는 좋았지만
한블럭에 한 사람꼴로 로또 안아보기를 원하니
적지않게 스트레스 받았을 겁니다
아휴.. 어쨌든 로또는 오늘 하루 대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다 온 것은 분명합니다

차안에서 골아떨어져서
제 어깨위에서 저렇게 잡니다
몸이 떨어질듯 말듯
원래 로또 발바닥은
초코가 딸기보다 좀 많이섞인 곰돌이 젤리입니다만
뉴욕에 돌아다녔더니
유독 더 까만 기운이 있습니다

차에 타니 저 부분에 떡하니 자리를 잡습니다 허허

차가 막히는 틈을타 어느새 졸더니..

심지어는 이렇게..
역시 요염합니다

집에와서는 뉴욕 때를 벗어야하기에 샤워를 했습니다

맘에 드는건지 아닌건지
그르릉 대면서도 저런눈빛으로..

하.. 워낙 1박 2일의 짧은여행이라
또 로또가 너무 애기라 두고 갈 수 없어서
같이 한 여행이였기에
로또가 아주 메인은 아니였습니다만
사람들이 로또 안고 지나가는 저만 보면
고양이가 줄을 매고있다며 신기해 하는 사람도 많았고요
똥고양이 로또의 종자를 궁금해 하는 사람도 많았고요
심지어 로또 형제를 분양 받을 수 없냐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로또가 사람들의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아니라
누구도 상처주는일 없이
예쁨만 받아서 다행입니다



어쨌든 로또는 오늘 소호의 스타였습니다


Friday, June 4, 2010

Lotto's 日記 - new stuff : 06/04/2010

세상모르고 자는 로또와 시작하는 로또의 일기입니다








오늘 Ikea에서 로또 새로운 텐트를 사주었습니다
5.99에 세일이라니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기쁜마음으로 가져왔지만
아직 익숙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인지
적응을 잘 못하는 듯 합니다 :(

오늘 로또 furminator 빗도 왔습니다
빗겨도 빗겨도 계속 나오는 털 뭉치들
하다가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정녕 pet brush 계의 최강자입니다
빗어주고 나니 뭔가 보송보송합니다

이런식의 셀프 그루밍과는 차원이 다르겠죠 ㅋㅋ

저랑 같이 드라마 시청하는 로또입니다
고양이들이 다 그런가
모니터를 어지간히 좋아합니다

내일은 티비시청만 하는 폐인의 생활을 넘어서고
뉴욕을 가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어린 로또를 혼자 두고 갈 수는 없기에
같이 하는 첫 여행이 되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게 조심조심 데리고 갔다와야 겠군요.
기대 반 걱정 반 입니다

Wednesday, June 2, 2010

Lotto's 日記 - wink wink : 06/02/2010



로또의 시크한 표정으로 시작하는 하루 포스트입니다
매일매일 로또 자라는거 보는 낙에 살게 되버렸습니다
이쁜 비글이 릴리키울때랑은 또 다른느낌입니다

비글이 릴리 DC 벗꽃축제 갔습니다 (April. 2009)
릴리 자리를 요즘은 로또가 톡톡히 해냅니다
전혀 다른 매력으로 사람을 중독시키는 능력이 있군요
고양이들은.. ㅋㅋ
오늘도 로또 예쁜표정들 나갑니다
나중에 보고 이땐 이랬지 하게요 ㅋㅋ


Wink Wink :)


아기 얼굴로 인형 포스 내주시는 로또


너무 졸린지 고개도 안대고 잡니다

한번 하네스에 낚시줄 매달아 보자며 악마의 손을 내미는
동생 충사마입니다

유일한 저의 BF 주 양이 협찬해주신 리본 달아봤습니다
저기 저거 포커스 아웃이라 잘 안보이지만 저 분홍것

악마의 손길을 내민 충사마의 등 뒤에서도
기꺼이 자주는 로또입니다

내일은 또 무슨일이 있을지 기대되는 하루입니다 :)

Lotto's 日記 - Sleeping Beauty? : 06/01/2010

누가 뭐라거나 말거나
Catnip toy 끌어안고
자련다..









오늘로 로또일기 본격적인 두번째입니다..

벌써 2010년이 반이나 지났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분명 뉴욕 타임스퀘어 뉴이어 카운트 다운을 티비로 시청하고있던게 바로 어제 밤 같은데 말이죠..
하... 이번해는 그동안 뭘했던가요...........
2010년 말이 될때 쯤에는 훌쩍 커버린 로또를 보고
앗. 이렇게 컸다니!! 라고 생각하겠죠 ?
얼마나 크련지
계속 잠만 잡니다
카메라소리에 살짝 깨는가 싶더니
다시 자버리는..


오늘도 요로코롬 카메라를 쳐다봐주는 로또님이십니다